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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llywood snippet

영화 스타워즈 관련 사진 중 가장 슬픈 사진은?!

by 1972 trist 2022. 4. 3.

 

영화 ‘스타워즈’(Star Wars)는 ‘조지 루카스’(George Lucas)의 6부작 스페이스 오페라 영화를 중심으로 해 각종 매체로 많은 파생작을 양산한 미디어 프랜차이즈이다. 

 

스타워즈의 명배우들
모두들 고인이되고 이제 두분 남았다.

 

처음에는 시리즈 중 첫 편인 ‘새로운 희망’만을 스타워즈 라고 불렀으나, ‘제국의 역습,’ ‘제다이의 귀환’ 등의 후속작들이 큰 성공을 거두고, 영화를 벗어나 다양한 매체로 세계관이 확장되면서 미국 대중문화의 한 줄기로 자리잡게 되었다.

 

한국에서 영화 ‘스타워즈’(Star Wars Day)에 관한 특별한 관심 또는 이벤트는 볼 수 없지만, 미국에서는 많이 다르다. 미국에서는 아직까지 스타워즈는 범국민적 SF영화이니 말이다. 그래서 미국에는 ‘스타워즈 데이’가 있을 정도다. 

 

 

스타워즈 데이는 5월 4일로 조지 루커스에 의해 창조된 영화 <스타워즈>에 대해 기념하는 날이다. 2011년에 만들어졌다. 'May the force be with you'가 'May the 4th be with you'와 유사하게 들리는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스타워즈의 주연급 출연진들은 거의 고인이 되어버렸다. 프린세스 레아역의 ‘캐리 피셔,’(Carrie Fisher) R2-D2를 연기한 ‘케니 베이커,’(Kenny Baker) 츄바카를 연기한 ‘피터 메이휴’(Peter Mayhew) 등 다수가 이미 고인이 되어버리고 이제 남은 배우는 한 솔로 역의 ‘해리슨 포드’(Harrison Ford)와 루크 스카이워커 역의 ‘마크 해밀’(Mark Hamill)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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