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여배우 클로이 모레츠의 수줍은 고백?!

 

클로이 모레츠의 통통한 모습

할리우드의 배우 ‘클로이 모레츠’(Chloë Grace Moretz)는 수년간 좋지 않은 식습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고백했다. 그녀는 ‘셰이프’(Shape)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식습관과 건강에 대해 말했는데, "나는 지난 몇 년 동안 좋지 않은 식습관 때문에 건강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제 그녀는 과거와 달리 식단관리와 운동을 겸하는 건강한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중이기는 하다. 인터뷰에서 그녀는 팬데믹 기간 동안 개인 트레이너 없이 집에서 혼자 운동하고 있다고 하며 “어떤 날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는 것뿐이다. 그래서 운동을 해볼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냥 20분 동안 멍하니 앉아있던 적도 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식단 조절과 운동을 겸하는 다이어트가 정말 쉽지는 않을 것이다. 여튼, 그녀가 걱정스럽지만, 팬으로서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