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Vs번리, PK 손흥민이 찼어야 했다!
토트넘이 홈에서 번리를 상대했다. 번리는 리그 17위 팀으로 치열한 강등 전쟁을 벌이고 있는데 션 다이치 감독이 경질된 후 마이크 잭슨 임시 감독 대행이 팀을 맡은 후에 5경기 중 3승 1무 1패를 기록한 팀으로 만만하게 볼 수 없는 팀이다. 최근 토트넘은 6경기 중 5승 1무로 성적도 좋았고 물오른 기량을 자랑하는 손흥민과 케인이 있었기 때문에 다수의 해외 매체들은 번리를 상대로 토트넘의 다 득점 승리를 예상하고 있었는데 1:0으로 아쉬운 승리를 거뒀다. 토트넘은 요리스 키퍼, 산체스, 다이어, 데이비스의 3백, 에메르송, 벤탄쿠르, 호이비에르, 세세뇽 4미들, 손흥민, 케인, 모우라 3탑의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경기가 시작되었고 토트 넘이 공격을 주도했는데 전반 11분, 손흥민은 각이 ..
2022. 5.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