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sonal opinion159 불법이 난무하는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동북공정. 지난 금요일 2월 4일 모든 사람들의 걱정 속에 베이징 동계 올림픽이 개막했다. 원래 동계올림픽은 세계인이 다 함께 즐겨야 하는 축제인데 이번 베이징 올림픽은 불행하게도 그러지 못 했다. 그동안 중국 정부가 일으킨 수많은 논란 때문에 이미 베이징 올림픽은 사람들의 관심 밖이 되어버렸다. 이를 증명하듯 미국에서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 시청률은 평창 보다 약 43%나 급감한 수치를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런 것은 아무것도 아니었다. 진짜 문제는 따로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개막식에서 펼쳐진 문화 찬탈과 경기 중 벌어진 중국의 수많은 부정행위들이었다. 이로 인해 베이징 올림픽은 그야말로 역대 최악의 올림픽이 되어버렸는데 이 때문에 수많은 해외 외신들이 중국과 중국 선수단 그리고 심판을 비판하고 있는 상황이다. 지구.. 2022. 2. 8. 공정은 이미 개한테 줘버린 중국! 걱정하고 있었던 중국의 홈 어드밴티지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으로 작동하고 있다. 1000m 준결승에서 1위를 한 황대헌 선수에 이어 2위로 골인한 이준서 까지 우리 선수 2명은 잇달아 ‘레인 변경 반칙’이라는 닮은꼴 패널티를 받아 매달 꿈을 접어야 했다. 심판이 우리 선수들에게 이해할 수 없는 실격을 선언하는 사이 혜택을 받은 것은 공교롭게 중국 선수 2명이었고, 결국 3명의 중국 선수가 결승전에 올랐다. 그리고 믿기 어렵게 도 중국을 돕는 판정은 결승전에서도 계속해서 이어졌다. 헝가리 선수가 1위로 경기를 마쳤는데 또다시 비디오 판독을 거쳐 패널티를 부과했고, 결국 금메달과 은메달이 중국 선수에게 돌아갔다. 편파판정 시비는 이틀 전 쇼트트랙 첫 경기였던 혼성 계주부터 시작되었다. 준결승에서 터치가 이루.. 2022. 2. 8.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의 실상을 폭로하다. 현재 베이징 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입국한 각국 선수단은 물론 기자단까지 크게 놀라는 상황이 발생했다. 올림픽에서 기본권인 자유와 인권까지 위협을 당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선수의 인권이 침해당하고 있다는 증언도 나오는 등 사태가 심각하다고 전하고 있다. 올림픽에서 불안함을 느끼는 선수들이 속출하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현재 중국과 메달 경쟁을 하는 쇼트트랙의 한국 선수들이 걱정인데 이 상황에서 한 미국 선수는 급기야 급박한 상황에 위험을 무릅쓴 인터뷰까지 했다는 데 그 내용을 들은 미국 방송에서는 믿을 수 없다며 이를 강력 비판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해당 선수는 이번이 동계 올림픽 3회 차인데 한국을 언급하면서 의미심장한 말까지 했다고 전하고 있다. 현재 베이징 .. 2022. 2. 8. 일본은 왜 점점 더 맛이 가는가? 미국을 시작으로 한 ‘미투’는 전 세계로 퍼져나갔다. 그런데 일본은 선진국 가운데 미투가 적극적으로 일어나지 않은 유일한 국가였으며 오히려 일본에서 미투를 외쳤다가는 사회적으로 매장당할 수도 있다. 이상하게도 자국민에 대한 인권, 여성인권, 외국인에 대한 인권 등 모든 인권이 매우 취약한 곳이 일본이다. 선진국임에도 일본에는 아직까지도 독립된 인권 기구가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일본 내에서도 계속적으로 문제제기가 되고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얼마 전 독일의 ‘호른바흐’(Hornbach)사의 광고가 크게 논란이 된 적이 있는데 광고 속에서 동양인으로 보이는 젊은 여성은 자판기(세탁하지 않은 입던 속옷을 파는 자판기)에서 백인 남성의 속옷을 구매해 냄새를 맡으며 신음을 내고 눈이 뒤집힐 정도로 황홀해 하는 .. 2022. 2. 7.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