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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 opinion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현재, 시한부에 시력까지 잃고있다!

by 1972 trist 2022. 5. 29.

 

Putin's End-of-Life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시한부에 시력까지 잃고 있다는 첩보가 있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암 때문에 최대 2~3년 밖에 살수 없으며 현재 시력까지도 잃고 있다는 보도가 현지시각 5월 29일에 외신에서 속보로 전하고 있다. 이 소식은 러시아 FSB 내부에서 들려오고 있어 상당히 신빙성이 있다고 외신들은 주장하고 있는데 러시아 FSB는 과거 소련의 KGB 후신으로 러시아의 연방보안국이다. 

 

해외전문가들에 따르면 FSB는 러시아의 첩보와 방첩 활동을 담당하기 때문에 미국의 FBI와 비슷하다고 알려져 있지만 FSB 산하에 해안경비대와 국경수비대가 소속되어 있기 때문에 러시아에서 FSB가 지닌 영향력은 미국에서 FBI가 지닌 영향력 보다 더욱 크다고 전하고 있다. 그런데 러시아연방보안국 내부에서 푸틴의 건강상태가 매우 심각하다는 주장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다.

 

FSB 스파이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의 건강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길어야 2~3년 밖에 남지 않은 시한부 인생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러시아 내부에서도 푸틴 대통령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다고 한다. 푸틴 대통령이 2~3년 밖에 살지 못하는 이유는 현재 암이 급격히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큰 문제는 푸틴 대통령이 시력까지 잃고 있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이러한 외신 보도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기는 매우 어렵지만 최근 크렘린궁 내부에서도 비슷한 주장이 계속해서 흘러나오고 있어 푸틴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에 힘이 더해지고 있으며 최근에 공개된 TV에서도 건강하지 못한 푸틴 대통령의 모습이 관측되어 이러한 주장에 신빙성을 더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이 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과 러시아 국영 TV 에 출연했을 당시 푸틴의 회담 내내 어색하게 발을 비트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한 불과 일주일 전에 타지키스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의 회담 중에 이상한 움직임이 포착되어 파킨슨병을 앓고 있다는 주장도 제기되기도 했다. 사실 푸틴 대통령이 파킨슨병과 암에 걸렸다는 소문은 이미 2년 전부터 꾸준히 제기되고 있었다. 

 

최근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이 푸틴의 건강 이상설이 더욱 큰 관심을 받게 된 것인데 물론 러시아 내부에서는 푸틴 대통령이 성공적으로 수술을 끝냈다는 주장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어 과연 누구의 주장이 사실인지 확인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각종 미디어에 비춰진 모습을 볼 때,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건강이 예전 같지 않다는 것은 사실인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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