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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압과 혈관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5가지 식품!

by 1972 trist 2022. 6. 5.

 

foods good for high blood pressure
육류는 조금, 채소는 많이 섭취해야 우리몸은 건강하다.

 

고혈압은 심장질환의 대표적인 원인이며 초기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린다. 높은 압력 자체만으로 심장과 전신에 있는 동맥에 부담을 주어 심혈관계의 기능을 떨어뜨리기도 하는데 이런 고혈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운동과 함께 매일 먹고 마시는 식습관의 변화가 중요하다. 

 

 혈압과 혈관에 큰 도움을 주는 5가지 식품

 

 

1. 비트- 붉은색 뿌리채소인 비트는 세포 손상 억제와 항산화 작용이 우수하다. 특히 비트에 풍부한 무기 질산염과 베타인 성분은 심혈관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데 런던 퀸메리 대학교의 연구에 따르면 4주간 비트를 꾸준히 섭취한 실험 군은 대조군에 비해 혈관 확장 기능이 20% 개선되었으며 대부분 혈압이 정상 범위 내로 돌아왔다고 밝혔다. 

 

또한 비트는 칼륨도 풍부해서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압 강하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 하지만 이런 성분들은 열에 매우 약하니 비트는 생으로 먹거나 살짝만 쪄서 먹는 것이 좋다. 

 

2. 시금치- 시금치가 녹색을 띠는 이유는 엽록소와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이 성분들은 혈중 독소를 해독하여 혈액을 깨끗하게 만들며 나쁜 콜레스테롤(LDL)의 흡수를 막고 또한 시금치의 풍부한 칼슘 성분은 지방의 체내 흡수를 줄여 고혈압 예방에 큰 도움을 준다. 이런 작용 들은 혈관의 탄력성을 높여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며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시금치는 생으로 먹을 경우 옥살산으로 인해 결석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살짝 데쳐서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3. 대두- 대두에 풍부한 사포닌과 레시틴, 비타민E 등의 성분들은 혈압이 올라가는 것을 방지한다. 대두가 주원료인 두부와 두유를 꾸준히 먹는 것 또한 이런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 중 하나인데 특히 사포닌 성분은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액이 굳지 않게 하여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대두의 단백질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리시닌 성분이 풍부하여 콜레스테롤을 배출하고 중성지방의 농도를 낮춘다. 하루 한 번 대두가 함유된 음식을 먹는다면 혈관 건강과 혈압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4. 당근- 당근에 함유된 클로로젠과 카페인산 등 각종 페놀 화합물은 혈관을 이완시켜 혈압을 낮춘다. 이 성분들은 혈관 이완과 함께 혈관 속 염증을 감소시키고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키며 또한 당근의 풍부한 섬유질은 혈관의 혈전을 용해하여 배출시키는 효과가 있어 혈압과 혈당 조절에도 효과적이다. 당근의 다우 카린 성분은 동맥 질환과 심장병을 예방하고 혈관 확장에도 도움을 준다. 

 

5. 토마토- 토마토가 붉은색을 띠게 하는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 그리고 루틴 등의 성분은 강력한 항산화 물질로 유명하다. 이 성분들은 우수한 항암효과 이외에도 혈관 건강에도 큰 도움을 주는데 특히 루틴 성분은 혈관 벽의 탄력성을 높여 혈관의 이완을 도와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또한 토마토 100g에는 178mg의 풍부한 칼륨이 함유되어 있어 혈압을 높이는 나트륨의 배출을 돕는다. 토마토의 이런 성분들은 지용성으로 기름에 조리해서 먹을 경우 흡수율이 8배 이상 높아지니 익혀서 먹는 것이 훨씬 더 좋다. 

 

정리- 혈압 관리에 큰 도움이 주는 음식들로는 비트, 시금치, 대두, 당근, 토마토 등이 있으며 이외에도 브로콜리와 계란도 혈압 관리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음식 섭취와 더불어 유산소 운동을 병행한다면 혈압 관리에 더욱 큰 도움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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